낙민동추노의 팜

오른쪽 꼰대 영감들이 오야붕 잡았다면, 이런 광고 나오는 것 생각할 수 있을까?

설령 나왔더라도, 가다마이, 네꼬타이, 반짝구두에 후까시 잡는것만 생각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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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잘하는 건 분명히 정말 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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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기획했다고 하더라도, 이런쪽으로의 DNA는 참으로다가...남다르다.

아마도 건달을 했던, 청소부를 했던, 무슨 역활을 했던, 어떤 역활도 마다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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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도 참으로 탁월하다.

(BTS 한명, 트와이스 한명, G아이들 한명 추가했으면 화룡정점일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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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 박찬욱, 위송 빠르코, 안성재, 장원영...

다른 나라에도 이렇게 차 빼달라고 하는지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멘트마저도 한국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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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fak651p3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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