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민동추노의 팜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 피터린치 (25.11.06)

낙민동추노
2025.11.06
11/3 오전 8시 NXT장에서는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에 도달하였다. 사고 파는 것을 잘 못하기에 흘려보냈지만,
뉴스나 재료가 일시적인것인지? 추세적인것인지? 파악을 여전히 잘 못하고 있다. 그것만 잘 파악을 해도 돈을 잃는 일은 적을 것 같다.
반면 차트가 뭘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발생하는 수급적인 이슈라고 위로하고 싶다, 아니면 신용이 털리고 있던지?
왜나면 아직 수주잔고는 넉넉하고 lng발주는 곧 나와야 되기 때문이다. (빠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1/4분기부터는...)
매번 그렇게 당하고도 잘 못하고 있다. 비중이 적더라도 일정부분 1/4 OR 1/5은 수익을 챙기는 연습을 하자.
왜냐면...
원칙적으로 주가가 얼마만큼 떨어질 것인지 짐작할 수 있는 규칙은 없다.
댓글 0
0/10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