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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민동추노의 팜

센서뷰, 양자컴퓨터 플래그십' 국책 과제 수주...영하 273도 견디는 '양자 커넥터'... & 센서뷰, UAE 스트림 에너지와 중동 시장 공략 위한 전략적 MOU 체결

낙민동추노

2026.01.16 오전 07:56예약발행

아직 숫자가 나오지 않는 기업이고, 어디까지나 결심의 단어들이다.

"~나선다", "~전략이다", "~내 놓을것", "~착수하겠다". "~대체하겠다.", "~도약하겠다."

최근에 강한 반등이 있었지만, 긴 시계열로 보면 주가는 아직 쳐박혀있다.

물론 적자기업이지만.... 시장이 좋아할 내러티브는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 '초전도 양자컴퓨터 구현' 위한 극저온·비자성 커넥터 개발 주도

  • 영하 273도 극한 환경서 신호 손실 최소화…해외 의존도 높은 핵심 부품 대체

  • "독보적 고주파 기술로 글로벌 양자 생태계 진입 가속화할 것"

센서뷰가 정부가 주도하는 양자과학기술 플래그십 과제에 참여하며 '꿈의 컴퓨터'로 불리는 양자컴퓨터 핵심 부품 국산화에 나선다. 기술 장벽이 높아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해온 극저온 연결 솔루션을 자체 기술로 확보, 글로벌 양자 시장 선점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15일 센서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양자 플래그십 과제의 일환으로, 성균관대학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규모 초전도 양자컴퓨터 구현을 위한 극저온 다채널 고밀도 RF 연결 솔루션'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양자컴퓨팅 기술의 자립을 목표로 하는 대형 국책 사업이다.

센서뷰가 맡은 핵심 과제는 양자컴퓨터의 혈관 역할을 하는 '초저온·비자성 커넥터' 개발이다. 양자컴퓨터는 영하 273도에 가까운 극저온 환경에서 작동하며, 아주 미세한 자기장이나 열에도 데이터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극한의 추위를 견디면서도 자성을 띠지 않고 신호를 완벽하게 전달하는 커넥터 기술은 양자컴퓨터 성능을 좌우하는 필수 요건으로 꼽힌다.

센서뷰는 독자적인 소재 배합 기술을 통해 이 난제를 푼다는 계획이다. 센서뷰 관계자는 "현재 자체 개발 중인 '저온 유전체 복합 레시피'를 적용해 경쟁사 대비 내구성과 전송 효율이 월등한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그동안 외산 부품이 독점해온 양자컴퓨터용 케이블 및 커넥터 시장을 국산 기술로 대체하겠다"고 자신했다.

회사는 이번 국책 과제 수행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양자컴퓨팅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과제 선정은 센서뷰의 고주파 전송 기술이 5G를 넘어 양자 영역에서도 인정받았다는 방증"이라며 "국산 핵심 부품 기술을 고도화해 글로벌 양자 생태계의 주요 플레이어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https://www.finance-scope.com/article/view/scp202601150027


5G/6G 및 방산용 안테나·케이블 전문 기업 센서뷰가 6일 아랍에미리트(UAE)의 유력 에너지 엔지니어링 기업인 '스트림 에너지 디벨롭먼트(Stream Energy Development)'와 중동 지역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스트림 에너지는 UAE 현지에서 발전, 플랜트, 에너지 인프라 전반에 걸친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기업으로, 한국 지사를 통해 국내 대기업들과 긴밀한 프로젝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스트림 에너지의 아흐메드 카미스 알 즈네이비 회장이 방한한 가운데 성사됐다.

알 즈네이비 회장은 그동안 한-UAE 미래기술 파트너십 행사 기조연설 등 다양한 국제적 활동을 통해 양국 간 기술 혁신과 비즈니스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해 온 인물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센서뷰가 보유한 차세대 기술 역량을 UAE 및 중동 전역의 에너지·방산 인프라 시장에 공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협력 범위는 센서뷰의 핵심 사업인 방산 및 전략 기술을 비롯해 차세대 통신 인프라, AI 데이터센터용 고속 인터커넥트, 양자컴퓨터 및 초저온 환경용 부품 등 첨단 기술 영역을 망라한다.

센서뷰는 자사가 보유한 고주파(RF) 및 초고속 인터커넥트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중동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K-방산 및 첨단 산업 프로젝트와의 연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센서뷰 관계자는 “이번 MOU가 중동 지역의 다양한 산업 수요에 대해 양사가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트림 에너지 측은 “센서뷰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으며, 현지 사업 환경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비구속적 단계로, 양사는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단계별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https://www.finance-scope.com/article/view/scp20260107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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